- 제이앤씨화장품, 100% 발효동백오일로 시장 돌풍 예고
- 가벼운 사용감으로, 봄·여름, 건성·지성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4월 29일 -- 최근 유명 연예인의 피부 관리 비결로 알려지며, 천연화장품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동백오일이 한국의 발효기술과 함께 더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었다. 동백오일은 예로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미용의 목적으로 꾸준히 사용되어 왔지만 한때 ‘동백오일 = 머릿기름’이라는 인식으로 싸구려 취급을 받은 적도 있다. 그러나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는 여러 연구를 통해, 동백기름은 다양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피부 보습과 진정에 좋은 효능을 가지며, 아토피에 탁월하고 항균 작용까지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량 포함된 올레인산은 피부 구성성분인 피지층과 매우 흡사한 구조로 피부막을 형성하여 보습 및 이물질 침입을 막는 효능이 있다. 많은 식물 기름들 중 오랫동안 유일하게 미용 목적으로 사용한 이유를 현대 과학이 입증한 것으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이러한 동백오일은 미용뿐만 아니라 식용도 가능한 오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안전하게 사용해도 된다. 기존의 방식으로 추출한 동백오일은 사용감이 무거워, 뛰어난 효능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사용하기보다 머리카락 및 두피에 사용되곤 하였다. 그에 비해 발효동백오일은 잘 산화되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도 발림성이 좋아 적은 양으로도 넓은 부위를 사용할 수 있어 얼굴마사지 및 오일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해서 봄과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고, 건성에서 지성까지 모든 피부 타입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제이앤씨화장품(주)에서 출시된 ‘100% 발효동백오일’은 통영에서 자생한 동백열매를 발효과정을 거치게 하여 동백오일이 가지고 있는 유용 성분들을 최대화 하였으며, 비정제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하여 유효성분을 파괴 및 손상 없이 추출한 화학성분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이름 그대로 100% 순수 동백오일로만 이루어진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특징이 되는 발효과정에서 유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유익한 유산균인 불가리쿠스균을 사용하여 동백열매가 갖고 있는 유효성분들이 서로 분해, 합성과정을 거쳐 피부로 흡수율이 높은 성분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100% 발효동백오일’은 피부화상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UV(B)의 침투를 막아, 보습과 동시에 자외선을 막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제이앤씨화장품(주) 관계자는 “통영의 동백과 한국의 발효기술이 만든 ‘100% 발효동백오일’은 일체 화학성분을 넣지 않아, 어린 아이 및 임산부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며, 뛰어난 사용감으로 이미 시장에서 주목하는 제품이다.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타사에서 파는 제품들보다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직영 쇼핑몰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20%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제이앤씨화장품 소개
제이앤씨화장품은 1999년 창립하여 지난 14년 동안 “트러블 피부 개선 순수 자연화장품”이라는 슬로건으로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순수 자연제품을 선보이며 전문점시장을 중심으로 화장품시장을 개척해 온 회사이다. 미국 자연화장품 1위 기업인 JASON을 독점 수입공급하는 회사로 시작하여, 현재 전국 800여 곳의 전문점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과일줄기세포 화장품인 안달로우를 독점수입·론칭하고 저가 브랜드인 WILD FARM을 개발하여 유통망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제이앤씨화장품
